미네르바 2009/04/09 11:35 |
점점 잊혀져 가는 미네르바.
물론 "인터넷"에서 "글"을 통해서 알려진 사람이 더이상 글을 쓰지 못하면 잊혀지는건
당연한 것인가...쩝
정부가 미네르바를 체포하고, 죄를 묻고자 하는건 왜일까...
정말 미네르바로 인해 국가경제가 위협을 받고 민심이 흉흉해 졌다고 생각하는 걸까.
아니면
일벌백계의 의미인가 (= 시범케이스)
아니면...뭔가 머리나쁜 나로서는 짐작하기 어려운 제 3의 의도가 있는것일까...
덧:
아고라에 가보니, 아직도 미네르바의 진위를 의심하며 울분을 토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이런 어지럽고 살기 힘든 세상에서 마치 홍길동이나 쾌걸조로, 벤데타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면 심정적으로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사람은 신출귀몰해서 아직 잡히지 않았을거야. 어디선가 또 나라를 걱정하며 뭔가
준비하고 있을거야...
이런 마음일까...
Posted by 민수현서아빠


